백혈구 수치가 높으면 나타날수 있는 증상들
오늘은 백혈구 수치가 높으면 나타날수 있는 증상들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우리가 평소에는 모르고 지나치다 어떠한 증세로 나타날수 있는데
무심히 넘기지 말고 잘 관찰해아 할것 같아요.
백혈구란
혈액내 구성 성분인 백혈구는 면역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세포로 외부로부터 공격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우리몸을 지켜주는 아주 중요한 세포입니다.
백혈구 수치가 낮으면 당연히 외부공격에 대한 대항력이 떨어져 질병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하지만 백혈구 수치가 높은 것이 반드시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백혈구 수치는 감기와 같은 가벼운 질환에도 일시적으로 상승할수 있습니다.
감기로 인해 열이나거나 몸이 아플때 상황을 바이러스 침투로 인식하고 혈액내 백혈구 수치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백혈구 수치가 높은 이유가 비정상적인 백혈구 세포의 과도한 증식에 의한 것이라면
백혈병을 유발할수 있어 신중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백혈구 수치가 높으면 늘어난 백혈구 세포로 인해 몸의 염증반응이 유발되며 면역력저하가 유발됩니다.
이때 백혈병이 발생하며 출혈이 나타나고 치료가 늦어지면 위험한 상황에 이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소아백혈병은 최근 완치와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지만 성인인 경우 치료가 쉽지 않아 백혈구 수치가 높으면
미리 면역력 강화에 관심을 갖고 예방,관리하여야 합니다.
충분하고 효율적인 휴식을 취하고 좋은 영양소 섭취와 체력을 강화할수 있는 적절한 운동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백혈구는 사람 신체에서 면역력을 담당하고 있는 세포입니다.
면역력이 높다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내 몸에 들어왔을때
이에 맞서서 싸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백혈구는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호흡을 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이 내 몸에 들어오거나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도 세균들이 사람의 신체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우리몸에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백혈구입니다.
면역력을 지켜줌으로써 우리몸의 신체를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백혈구 수치가 높다는 자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내보낼 수 있는 힘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하지만 백혈구 수치가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그만큼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많은 것이기 때문에 꼭 좋지만은 않습니다.
백혈구 수치의 정상 범위는 마이크로리터당 4,000~10,000정도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정상 범위보다 백혈구 수치 높으면 세균이 신체 안에 침투해서 질병이 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반대로 백혈구 수치가 낮다면 면역력이 떨어진 것이므로 질병에 취약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백혈구 수치가 낮은 경우를 살펴보자면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거나 피로가 많이 쌓인 경우일 수도 있으므로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백혈구 수치 높으면 나타나는 증상
첫번째 요도염에 걸리게 되는데 요도염에 걸리면 소변을 볼 때마다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요도염은 전염성이기 때문에 빠르게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백혈구 수치 높으면 나타나는 증상
두번째 백혈병도 조심을 해야 하는데요.
면역을 담당하고 있는 세포들이 증식하면서 분리가 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혈액 세포가 너무 많이 증식하게 되면 백혈구나 적혈구, 혈소판의 생성을 억제되기 때문에
발열이나 피로감이 쉽게 올 수가 있으며 멍이 생기기도 합니다.
◈백혈구 수치 높으면 나타나는 증상
세번째 방광염도 걸리게 되는데요. 방광에서만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다른 부위에서는 염증 반응이 없습니다.
하루에 소변을 7번 정도 보는 것이 평균이지만 너무 많이 소변을 보거나 양이 적고
잔뇨감이 있게 되면 통증이 심해지게 됩니다.
지금까지 백혈구 수치가 높으면 나타날수 있는 증상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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